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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끓는 가족의 사랑에 대해 영화 리뷰. 톰 하디 위주의 감상평 톰 하디의 워리어를 보았습니다. 2011년에 개봉한 작품으로 감독 게빈 오코너 배우 톰 하디, 조엘 에저튼, 제니퍼 모리슨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술주정뱅이에 틈만 나면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를 떠난 톰이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를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화해를 하고 다시 관계를 시작하려는 것이 아니라 술을 끊으려는 아버지에게 술을 권하고 악독한 말을 쏟아내는 등 잔인한 모습을 서슴치 않습니다. 부자간의 관계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몇 번이나 하는 닉 놀테의 연기력은 정말 일품입니다. 하지만 톰 하디 역시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이 악물고 가려내느라 거친 모습을 방어막처럼 사용하는 그런 어른 아이의 모습을 너무 가슴 아프게도 잘 표현..
culture
2020. 10. 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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