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하디의 영화 리뷰. 드라이브, 네온 데몬의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작품 저는 요즘 톰 하디라는 배우에 빠져서 그가 나온 모든 필름이란 필름은 섭렵해서 보고 있는 중이에요. 그중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작품. 톰 하디의 보게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감옥 수라는 찰스 브론슨. 온갖 기행이란 기행은 다 부리고 폭력적이지만 직접 사람은 죽인 적이 없다는 아이러니한 인물입니다. 양 옆으로 삐죽 올라온 콧수염과 옹졸해 보이는 작은 알의 선글라스가 트레이드 마크라고 해요. 첫눈엔 무척 엽기적이게 보입니다. 사실 찰스 브론슨의 본명은 마이클 피터슨입니다. 영화상에선 감옥생활에서 잠시 빠져나왔을 때 복싱 닉네임을 정하느라 고전 영화배우인 찰스 브론슨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나오네요. 영국의 가장 폭..
culture
2020. 10. 6. 23:1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폰조
- 영상번역
- 프록시마 프로젝트
- 아티스트웨이
- 영화 추천
- 해방촌 카페
- 한국직업능력진흥원
- 일기
- 프리랜서
- 영화리뷰
- 타로심리상담사
- 왓챠플레이추천
- 해방촌 데이트
- 더라인아카데미
- 해방촌 맛집
- 심리상담사자격증
- 영화
- 넷플릭스 추천
- 쉐이크쉑
- 온라인자격증
- 데이트 추천
- 타로심리상담사자격증
- 모닝페이지
- 쉑쉑버거
- 왓챠추천
- 해방촌 디저트
- 톰하디
- 영상번역가
- 10월개봉영화
- 맛집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