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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감동의 기억 남기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트를 보았습니다. 최근에 테넷을 보기도 하였고 전부터 친언니가 그렇게 추천을 했거든요. 배경은 40만의 군인들이 고국에 귀환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덩케르크 해안과 그리고 그들을 데려갈 배를 가지고 가는 한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상공에서 적의 전투기를 격침하는 이야기. 이렇게 세 배경이 교차되어 나타납니다. 첫 번째. 일주일간의 해안가 이야기 적에게 쫓기다 도착한 군사들의 주둔지. 맨 처음 등장하는 인물인데 대사가 오랫동안 하나도 없다. 무기력하고 힘이 없는 듯한 연기가 인상 깊었다. 사실 외형도 유약하고 다정함이 깃들어 보인다. 해안가에 빽빽이 들어찬 40만 명의 군사들. 하나같이 지쳐 보인다. 배를 몰래 타기 위해 다리 밑에 숨어있을 정도로..
culture
2020. 10. 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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